Long Tail에서 비지니스 성공전략은?

꿈 일기를 공개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니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 그리고 내 주변의 사람들과 관련이 되는 일이라 제한적인 수준에서 공개하기로 한다.

회사가 곧 IT 서비스를 시작하려 하는데 서비스의 경우 Long tail이 성공의 Key driver중 하나라 생각되어 요즘 롱테일 관련 자료들을 읽으며 생각을 굴리고 있다.

  • 꿈 요청
    곧 시작될 서비스의 Long Tail 성공전략에 대한 아이디어가 담긴 꿈을 꾸고 그것을 기억하고 싶다.

  • 회사의 CEO와 CFO가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다.
    비행장에 비행기가 한대 보이는데 어린이들 장남감 같은 짦고 뚱뚱한 모양이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륙을 위한 좁고 경사진 활주로에서 줄로 비행기를 끌어서 이륙시킨다.
    경사진 이륙장 바로 뒤에 비행기가 추락해 있는데 앞부분이 찌그러져 비행기가 반쪽이 되어있다.

해석
반짝이는 비지니스 모델이 떠오를까 기대했었는데 … 해답은 의외로 단순핟 걸 지적하는 것 같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한동안 생각에 잠겨 있다가 화장실에서 이를 닦는데 퍼뜩 생각이 떠오른다.
꿈이 암시하는 롱테일 성공전략은 다름 아닌 ‘단순화’이다. 

누구나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안다고 하면서도 실천이 쉽지않은 것이 단순화라 생각한다.

뚱뚱한 비행기는 서비스용 프로그램이 비대하다는 뜻이다.
‘짧다’라는 것은 롱테일에 반하는 뜻은 아닐까…

CEO와 CFO가 탄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하고 바로  땅에 쳐박혔다는 것은
초기 상승 시점에 주저 앉는다는 뜻이다. 

복잡한 기능을 단순화 하던지 아니면 아깝지만 버릴 건 버려야 한다.
버린다는 건 말처럼 쉽지않다.  그러나, ‘버려라! 그러면 얻을 것이니라.’

정말로 버리기가 아까우면 시작은 최대한 단순하게 한다.

비지니스 직관에서 관계에 대한 온전성(진실성, integrity) 회복하여야 한다고 한다.
다른 말로는 시장이나 고객의 눈으로 우리 회사와 제품을 바라봐야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