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우주론









우주론(Cosmology)

엘로힘은 라엘을 통하여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공간에 있어서 지구는 무언가 더 거대한 존재를 구성하는 원자 속의 미립자에 지나지않는다. 하늘을 바라보고 생각에 잠겨 있을 이 거대한 존재도 또 다른 거대한 존재의 손이나 위장 또는 발의 일부를 구성하는미립자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존재 역시 또 다른 하늘 아래 살고 있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무한히 계속된다.이것은 무한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손의 원자 속의 미립자에는 그 미립자들을 혹성이나 항성으로 생각하는 지적 생명체가살고 있고 그들의 손바닥 속의 미립자 속에는 또 다른 생명체가 이 미립자들을 항성이나 혹성으로 여기며 살고 있을 것이다….이렇게 무한히 계속된다.


어릴 때 초등학교 시절 같은데, 그때 툇마루에 누워 햇볕에 떠다니는 먼지를 보며 이와 유사한 공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우주의 행성과 같은 먼지… 그 속엔 또 다른 우주… 그 먼지 속으로 끝없이 전개되는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