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잠에 깨어 비몽사몽 뒤척이는데 불현듯 ‘창조’에 대한 생각이 일어나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Creative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했다.

지금 내가 처한 이 환경은…

권위와 탈권위
권력과 비권력의 대립이 아닌

Creative와 Non-Creative와의 대립이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