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에 미아찾기 광고를 달았다…

인간이 느끼는 큰 고통 중 하나가 부모와 자식이 생이별하는 것이다.
더구나 어디서 무얼하고 사는지도 모른다면 …

솔직히 이런 일들은 적당히 외면하고 살고 싶으나…
그걸 영원히 피해갈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매번 글을 올릴 때마다 그 아래 두 명의 미아들과 마주쳐야 한다.
당사자들 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지만 보는 사람도 적잖이 고통스럽다.

생이별한 부모 자식들의 재회를 기원한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