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에 소개된 단요가(Dahn Yoga)

dahn yoga

동영상 스크립트 작업을 위해 동네 커피샵에서 일하고 있는데…

검색 중에 위키피디아에 소개된 단요가(구 단학선원)를 발견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제일 아래쪽에 Legal Issue 란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도 방영이 되어 구설수에 오른 이승헌 대선사(제가 수련할 때는 그렇게 불렀습니다. 지금은 총재란 직함을 많이 쓰는 것 같더군요.)의 미국 제자 성폭행 사건 소송이 올해 4월에 기각되었다고 합니다. 어째 요즘 소셜 네트워크에 단월드 관련 단체들이 여러가지 브랜드로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하나 했습니다. 자세히 읽어 보진 않았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저는 2000년 전후로 3년간 단학선원에서 수련을 하다가 김지하씨와 핵심 제자의 이탈 사건 등을 접하고 실망한데다가 전체주의를 은근히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어서 떠났습니다. 그는 도판의 많은 이들이 존경하는 닐 도날드 월쉬와도 친분이 있죠.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사실 단학이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해서 나름 우리 전통의 일부나마 알리는데 기여했다는 건 인정을 합니다. 앞으로 더 이상 구설수를 만들지 않고 본연의 활동에 진력을 한다면 한류의 한 지류로 자릴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들의 단학 외에 우리의 다른 전통 수련들도 해외 진출을 많이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성으로 묻어 버리면 일부에서 잡음이 나도 우리 전통 수련 전체가 쉽게 매도되는 일은 없을테고  다양성으로 상호간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래 우리 불교가 서구에 많이 진출을 하고 있고, 조선시대 북창 정렴 선생의 용호비결 같은 수련법도 서구에 소개되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밖에 많은 수련법들이 이 땅에 있는데 이제 우리나라 도판의 선수들도 좁은 땅덩어리를 벗어나 세계를 상대로 알리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의 구설수만 졸졸 따라며 뒷다리 잡는 것도 대인이 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각 분야의 많은 재능있는 도인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나라 도인들에 대한 시대의 요청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Legal issues

A wrongful death lawsuit was brought against Dahn Yoga over the death of Julia Siverls, a Dahn Yoga member, during a training hike in 2003. According to a document filed by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of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the case was dismissed on August 1, 2008, with no fault found.[23]

In May 2009, the Barba et al. v. Dahn Yoga et al. case (Case No. CV-09-1115-PHX-SRB) was filed with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for the District of Arizona. In this case, twenty seven former members and employees sued Dahn Yoga and other defendants for fraud, undue influence, unfair and deceptive business practice, emotional distress, wage and hour law violation, and civil RICO.

In this case, ten plaintiffs were dismissed by the Court [24][25][26] and the other seventeen plaintiffs withdrew them in anticipation of being faced with the defendants’ counterclaims and difficult challenges in meeting their discovery requirements, and settled the case by mutual release. [27]

No money was paid to any of the plaintiffs by any defendants in this case. On the other hand, a Judgment was entered against seven of the dismissed plaintiffs awarding defendants $11,072.07 in litigation costs. [28] Two plaintiffs admitted that the primary reason for them to have brought this lawsuit was the misrepresentations made by their former attorney Ryan Kent about their claims and his ability to handle their case. [29] In the declaration accompanying his motions to withdraw from the case, Kent stated that “I believed it was probable this matter would settle prior to protracted litigation. As it turns out, I was mistaken in this belief.” [30]

Also, several other plaintiffs admitted that the allegations made in the lawsuit are not what they intended or directly contradict their experience with Dahn Yoga. [31]

The case was finally dismissed entirely on April 1, 2013 by court order[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