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사이트 휴넷의 CEO인 조영탁님의 뉴스레터에서 캡쳐했습니다.
‘지금, 여기(Here & Now)’는 전에는 라즈니쉬나 마하리쉬와 같은 정신세계의 구루(Guru)들이 많이 쓰는 경구(警句)였는데 요즘은 경영학에서도 심심치 않게 인용합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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