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서른 즈음해서 읽은 책으로 1988년 마인드콘트롤 기초과정 수강할 때 강사이셨던 봉준석 원장님이 추천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책 내용 중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기억만 남은 듯… 처음에 산 책은 누군가 주었고 지금 이 책은 몇년전에 헌책방에서 다시 구했다. 에너지 세계에 대해 탐구를 하려는데 아스트럴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언급된 게 생각나서 다시 꺼내들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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