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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has broken

오늘 아침 호련님의 빨강 토마토 메일을 볼까 지울까 하다가 대충 읽었습니다.   어젯밤과 와이프와 아이들한테 짜증을 부렸더니… 기분이 엉망이군요.. 회사에 오자마자 집에 전화해서 와이프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늘 꿈꾸듯… 그렇게 Cool~~ 한 세상은 아니군요. 그냥 엎어지고 자빠지면서 살아가는 세상이죠. 그래도 갈 길은 갑니다.  ^^   호련님 글을 읽다가 문득 그리고 새삼 … 세상에 다양하고 새로운 직업들, 비즈니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