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as the wind

우리가 사는 세상은 크고 작은 여러가지 펜듈럼들이 카르마와 같이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복잡계 속에서 펜듈럼에 에너지를 빼앗기며 허우적 대고 산다.

지난 1,2 주간 – 바로 오늘 아침 출근길까지도 -나는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펜듈럼들의 갈고리에 걸려 이리저리 휘둘리며 지냈다. 주변 상황에 대한 분노와 함께 내 자신에 대한 실망감으로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다. 펜듈럼의 공격으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트랜서핑의 방법들 조차도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늘 그랬듯이, 그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벗어나는 중이다.
바람에 걸리지 않는 그물처럼 자유롭고 싶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