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늘 거기 그렇게 존재하는 것…

늦은 시간에 잠이 들어 꿈일기는 접었는데도 무슨 꿈이 떠올랐다. 꿈의 내용의 무엇이었는지는 잊었지만  ‘꿈은 늘 거기에 존재하는 것’이란 느낌 하나가 찰나에 떠올랐다. 감각이 살아있다는 것으로 받아 들인다.

이와 같이 아주 미세한 느낌들을  잡아내는것, 그리고 명시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 수련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느낌은 주관적 참고점(reference point)으로 기억해 두어야 한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