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氣導) 수련이란?

성영주자연치유원 기도수련

성영주자연치유원 기도수련

성영주자연치유원(영진운기수련원)의 성영주 선생께서 집필하신 ‘누구나 아름다운 영혼을 지니고 있다‘란 책을 2년 전에 읽었습니다. 당시 기공 수련을 하고 있었는데 빙의와 천도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기공 수련원 원장에 따르면 천도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고 했는데 책을 보고 난 느낌으로는 성영주 원장님이 거의 없다는 가운데 능력을 가진 한 분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연이 되어 성원장님의 수련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비록 책의 내용 중 일부를 옮긴 것이지만 출처는 알리고 싶은데 가져온 블로그 글 역시 누군가의 글을 스크랩을 한 것이네요. http://m.blog.daum.net/stcher/13

대흠.


▷ 기(氣)와 기 수련
▷ 기도(氣導)란?
▷ 기(氣)수련의 첫걸음
▷ 기(氣)수련은 잃었던 건강을 되찾아 준다

기(氣)와 기수련

기(氣)란 바로 이처럼 모든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을 말한다. 인간은 물론이고 모든 생물과 무생물, 이 우주까지도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게 하는 힘, 그 섭리를 지칭하는 단어인 것이다. 따라서 기를 수련한다는 것은 이 천체를 움직이는 힘과 자기 자기의 영적 에너지를 공명(共鳴)시켜서 태초의 자신의 모습(신성을 지니고 있었던 본연의 나)를 찾아가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의 수련은 자신의 건강이나 돌보고 마음의 평안이나 유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이 우주의 질서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자신을 그것에 합일시켜 나가는 것이며 잃어 버린 자신의 신성을 찾는 엄숙한 행위이다.

기도(氣導)란?

나의 수련법은 기도(氣導)라고 부른다. 즉, 기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로 이끈다는 말이다. 나의 수련법에 거창하거나 뭔가 좀 있어 보이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그저 기도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첫째, 나의 수련법에는 복잡한 절차나 단계가 없기 때문이다.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나의 수련법은 이 우주와 지구의 모든 생명을 움직이게 하는 힘, 그 거대한 에너지의 진동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주의 에너지와 나의 에너지가 공명(共鳴)할 수 있도록 주파수를 맞추기만 하면 되는데 다른 무슨 절차가 필요하겠는가. 그러므로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이란 우주의 에너지와 각자 에너지의 파장을 맞추도록 이끄는 것뿐이다. 그래서 나의 기 수련법을 기도라고 부른다. 즉, 기의 세계로 이끄는(導) 것이다.

둘째, 나의 수련법에는 복잡한 이론이나 머리를 싸매야 하는 형식이나 겉치레가 없기 때문이다. 기수련은 이론으로 설명하고 논리를 내세워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가장 먼저는 수련을 하는 당사자가 기를 느낄 수 있어야만 수련을 해도 진척이 있다. 생각해 보라. 시키는 대로 아무리 애를 써도 도무지 기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말로써 설명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는 말로써 모든 걸 설명할 재간도 없고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 해놓고 보면 정말 허망한 것이 말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기수련은 기본적으로 당사자들이 느껴보지 않고서는 달리 설명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또 나는 어떤 종교에도, 어떤 기수련 단체에도 얽매이지 않는 사람이라 여기저기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그저 내가 알고 있고 수련을 통해 내가 체득한 것을 필요할 때마다 일러주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저마다 기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므로 나의 수련법을 기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수련법을 기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나는 완전한 경지에 오른 사람이 아니라 일정한 경지까지 가 보았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 계속 가야 할 길 위에 서 있는 사람이며, 다만 그 길을 조금 먼저 지나온 사람으로서 좀더 쉬운 방법으로 인도할 수 있을 뿐이지 이 길의 끝이 어떤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러니 엄밀히 말한다면, 기수련을 위해 나를 찾아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수련해야 하는 사람인 것이다. 나는 같이 공부하고 같이 수련하자고 권유하는 사람이므로 나의 기수련법을 기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나의 수련법은 이 우주와 자연의 섭리에 따라 가장 자연스럽고도 효과적으로 행하는 몸과 마음의 수행이다. 또한 인간의 육신과 영혼을 지닌 생명이 자신의 근원을 찾아가는데 꼭 필요한 방법이며 그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인 것이다.

기(氣)수련의 첫걸음

(중략)
분명히 말하지만 꼭 결가부좌를 하고 정해진 순서에 따라 호흡을 하며 들숨과 날숨을 조절해야만 수련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기 수련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엄격한 것이 아니다. 자연이 보여주는 섭리가 그렇게 엄격하고 복잡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기수련은 정말 자연스러워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기 수련법은 지극히 간단해서 수련을 하러 온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다른 곳에서 기 수련을 하다가 아무리 해도 기감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일수록 충격의 강도는 크다. 몇 년씩 수련원에 다녔지만 진척이 없어 애를 태우던 사람들이 나의 수련원에서는 단 며칠만에 온몸을 타고 흐르는 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초심자들은 먼저 손가락을 활짝 편 다음 팔을 들어 자신의 몸의 진동과 우주의 주파수를 일치시킨다. 그리고는 몸이 느끼는 대로 전해져 오는 진동에 몸을 맡기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하는 역할이란 그 두 개의 진동이 일치되도록 조정하는 것뿐이다.사람에 따라서, 또 몸 상태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수련을 시작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대부분은 기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몸이 보이지 않는 다른 힘에 이끌려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앞에서도 누차 얘기했다시피 모든 생명체는 진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의 에너지인 기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몸이 진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일정한 수준에 오른 수련자들은 그렇지 않지만 처음 수련을 시작했거나 수련한지 오래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몸에 진동이 오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진동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처음에는 대부분이 자신의 신체에서 가장 좋지 않은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본격적으로 진동이 시작된다. 때로 몸 속의 나쁜 냉기가 빠져 나오면서 등줄기로 한기(寒氣)가 서려 몸을 떠는 사람도 있고 손바닥에 모아진 기가 자연스레 자기의 아픈 부위로 향하면서 그 곳을 두드리기도 한다. 드러눕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엎드린 채 기를 운행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자세를 취하든 문제될 것은 없다. 각자 자신이 가장 편한 자세와 방법으로 기를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니까.

그렇게 같은 방법으로 매일 수련을 하게 되는데 일단 기수련을 시작하면 우주의 에너지가 몸 속으로 들어와서 손상된 우리 몸의 구조를 원상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원리는 이렇게 아주 간단하지만 각자의 몸이 느끼는 것은 매일 다르다. 자신의 몸이 조금씩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갈수록 몸의 움직임이며 마음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에 따라, 수행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 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인다.

기(氣)수련은 잃었던 건강을 되찾아 준다.

앞에서도 누차 얘기했듯이 나의 기수련법은 본연의 자신을 찾아가는, 궁극적인 깨달음에 그 목적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몸과 영혼을 바르게 해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육신의 병을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고쳐 주는 게 아니라 수련하는 당사자에 의해 스스로 고쳐지는 것이다. ‘기수련이 첫걸음’이라는 부분에서도 언급했지만 나의 기수련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외 없이 먼저 자신의 몸이 정상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련 중에 진동이 시작되면 자신의 신체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부분부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수련을 통해 받아들인 기가 이 부분을 자연스레 치유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몸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신이 우선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뿐만 아니라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게는 자연 치유력 이란 게 있다. 우리 몸의 작은 상처는 그냥 두어도 저절로 치유되는 것이 그런 예이다. 그러나 정신에는 자연 치유력 이란 게 없다. 어떤 이는 망각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망각은 그냥 잊어 버리는 것에 불과하지 어떤 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지는 못한다.

기수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하루에 한 번쯤은 가만히 눈을 감고 이 우주와 자연의 섭리, 그리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그 자연스러움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우리에게 생태적으로 주어진 자연 치유력에 한 발 다가서는 것이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정신을 살찌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