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는 사람에 대한 10년 전 미국인의 시각

출처: http://cbsnews.com

10년 전, 2003년 CBS 뉴스에 명상에 대한 이런 기사가 실렸군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명상한다고 하면 뭔가 특별하거나 조금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건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아이들과 개를 위한 요가 수업도 생겼군요. 요즘 우리나라에 개를 위한 요가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이제는 한국이나 미국에서 모두 명상이란 것을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명상이 돌아오고 있다. 나는 그것이 정말 우리를 떠난 적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미국인들이 명상을 하고 있다. 요즘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명상을 한다. 그들이 반드시 괴상한 뉴에이지 분야의 사람들(New Agers)이나 겉멋이 든 영화배우일 필요는 없다. 학생, 변호사,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생도, 운동선수, 재소자, 정부의 관료 등 모든 사람들이 명상을 한다. 심지어는 아이들이나 개를 위한 요가 수업도 있다. 나라고 예외일 수 있는가?

내가 명상을 해보려고 하는 주된 이유는 명상이 건강에 좋다는 많은 주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많은 의사들이 명상을 권한다. 우울증, 통증 조절, 수명 연장, 암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면역 시스템에 활력을 주고, 혈압을 크게 떨어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임지는 최근에 “어떤 경우에는 명상이 비아그라를 대체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당신은 약국에서 비아그라를 살 때처럼 당황할 필요도 없다.

 

출처: http://www.cbsnews.com/news/relaxation-makes-me-nerv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