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대해 수다를 떠는 오프라 윈프리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이 된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최근 명상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영화/책 ‘시크릿‘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도 상당한 기여를 했던 그녀가 이제는 사람들에게 명상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영향력으로 볼 때 이런 활동은 명상의 보급에 큰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보여주는 블로그 글이 있어 링크합니다.
오프라처럼 영어로 말하기: 공감의 화법

오프라가 데이비드 레터맨(David Letterman)의 토크쇼에서 나와 명상에 대해 잠시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레터맨은 제가 어릴 적에 AFKN(한국에 주둔하는 미군을 위한 방송)에서 종종 봤던 사람으로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 토크쇼 사회자이며 코메디언입니다. 그 토크쇼(LATE SHOW with David Lettermen)를 아직도 하는군요.

그녀는 금년 8월에 의사 출신이며 영성 관련 저술가, 연설가 등으로 유명한 인도계 미국인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와 함께 21-Day Meditation Challenge란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명상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Deepak Chopra & Oprah Winfrey Launch New 21-Day Meditation Challenge: Miraculous Relationships

동영상 중의 대화 내용을 간단히 번역을 했습니다.

David: 명상을 합니까?
Oprah: 네. 저는 2010년 제 회사에 명상을 도입했습니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려고 도입을 했는데 대단한 도전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명상을 하나요?? 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David: 네. 하고 있습니다.
O: 못 믿겠는데요.
D: 내가 왜 거짓말을 합니까? 난 지금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 어떤 종류 명상을 합니까?
O: 디팩 초프라와 함께 온라인 센터를 만들었습니다. 가입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린 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명상을 하기를 바랍니다.
D: 당신의 만트라는 무엇인가요?

여기부터 둘이 농담을 하다가 귀속말로..
오프라가 정색을 하며 이야기를 마무리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뭔가가 필요합니다.” 데이비드가 삶에 그 뭔가가 없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맞장구를 칩니다. “그것을 뭐라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조용히 앉아서 깊은 생각에 잠기거나 아이들이나 애완 동물을 껴안아 주는 것 등 그런 일에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위 대화 내용만 나오는 2분 30초짜리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었는데 삭제 되었군요. 명상에 관한 대화는 17분 15초 이후  부터 나옵니다.

 

http://youtu.be/5UZb52_OJ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