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파동의 원리 10가지
제가 좋아하는 다음카페입니다. 카페에는 재미있는 도구나 치료법이 많이 소개됩니다. 활동하는 분들도 신뢰할만 하고요. 재야의 대체의학 고수들도 많습니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칭하여 양자의학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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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자는 재생의학 전문가이며 Advanced Cell Technology 회사의 과학담당 임원이다. 줄기세포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로 알려지기 전에는 그는 또한 멸종 동물 복제에 관한 몇가지 성공적인 실험으로 유명해졌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 그 과학자는 물리학, 양자역학 그리고 천체 물리학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격정적으로 여러 분야의 지식을 혼합하여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그는 이후 줄곧 그 이론을 전파해오고 있다. 바이오센트리즘은 생명과 의식이 우주에 근본이라 가르친다. 물질 우주를 창조하는 것은 의식이고 다른 길은 없다는 것이다.
란자는 우주 자체의 구조와 물질 이전에 존재하던 지능을 언급하면서 우주의 법칙, 힘 그리고 상수들이 생명에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공간과 시간이 물체나 물질이라기 보다는 동물 이해를 위한 도구라고 주장한다. 란자는 우리가 시간과 공간을 마치 거북이 등껍질처럼 데리고 다니는 것이라 말한다. 즉, 껍질(시간과 공간)을 벗어 버리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유가 좀 잘못된 것 같다. 검색해보니 거북이 등껍질은 갈비뼈와 등뼈가 붙은 복잡한 구조가 돌출한 것이며, 약 50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거북이 몸통과 따로 뗴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암튼, ^_^ )
이 이론은 ‘의식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식은 죽음 이후에는 양자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사람들은 몸과 그들 자신을 동일시 하고 있기 때문에 의식은 단지 하나의 생각으로서 존재할 뿐이다. 그들은 몸이 소멸되면 의식 역시 사라질 것으로 믿는다. 만일 몸이 의식을 만들어낸다면 몸이 죽을 때 의식도 죽어야 한다. 그러나 케이블 TV 수신박스가 위성 신호를 받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몸이 의식을 수용한다고 하면, 의식은 물리적 수용체가 사라진다하여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의식은 시공간의 제약 바깥에 존재한다. 그것은 인간의 몸 안에 그리고 바깥 어디에든 존재할 수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양자 입자들이 비국소성인 것처럼 의식도 비국소적이다.
미내사 “비국소성(非局所性)” 이론에 관하여” by 강길전 박사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은 소립자들이 보이는 파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파동과는 다른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즉, 소립자의 파동은 전 우주 공간에 걸쳐 있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1964년 영국의 물리학자 존 벨(John Bell)은 새로운 관계식을 제안하였는데 그것은 어떤 숨은 변수가 있어 양자 입자에 영향을 미치며 이 숨은 변수들은 시공간의 제한을 뛰어넘는 작용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비국소성(non-locality)”이라고 불렀습니다.
란자 박사는 또한 다중우주(Multiple universe)는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우주에서, 몸은 죽을 수 있다. 그리고 또다른 우주에서 몸은 이 우주로 이주해온 의식을 흡수하여 계속 존재한다. 이것은 죽은 사람이 같은 터널을 지나 여행하면서 지옥이나 천국나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가 한때 거주했었던, 그러나 이번에는 유사한 세계에 살아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식으로 무한히. 그것은 우주의 러시아 인형 사후 효과(Russian doll afterlife effect)와 거의 유사하다.
러시아 인형(마트료시카)은 나무로 만든 러시아의 인형이다. “마트료시카”는 러시아어 여자 이름 “마트료나”(Матрёна)의 애칭이다. 몸체 속에는 조금 작은 인형이 들어가 있으며 몇 회를 반복하는 상자 구조로 되어 있지만, 여섯 개 이상인 경우가 많다. 각각의 인형은 여성이 그려져 있는 것이 기본이지만 대통령 등 유명인이 그려진 변형도 있다.
출처: 위키백과
란자의 희망을 주는, 그러나 극도의 논란을 일으킨 이 이론은 부지불식간에 단지 영생을 바라는 보통 사람들만이 아닌 잘 알려진 과학자들을 포함해 많은 지지자들을 얻었다. 이들은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의 존재에 동의하고 다중우주(Multiverse, Multiple Universe)를 시사하는 경향을 가진 물리학자와 천체물리학자들이다. 다중우주(멀티버스)는 소위 그들이 옹호하는 과학적 개념이다. 그들은 평행한 세계들이 존재하는 것을 막는 어떠한 물리 법칙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첫번째는 공상과학 작가 H.G. Well(웰)은 1895년에 그의 이야기에서 ‘벽안의 문(The Door in the Wall)’을 선언했다. 그리고 62년이 지난 후 휴 에버렛(Hugh Everett) 박사는 그의 프린스턴 대학 학위 논문에서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주어진 순간에 우주는 무수하게 많은 비슷한 사례들로 분할 된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 이러한 새로 태어난 우주들은 유사한 방식으로 쪼개진다. 이러한 세계의 일부에 여러분이 존재할 수 있다. 어떤 우주에서는 이 기사를 읽고 있고, 또다른 우주에서는 TV를 보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우주들이 복제되도록 촉발하는 요인은 우리의 행위라고 에버렛은 설명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되면, 하나의 우주는 즉시 두개의 다른 버전의 결과로 쪼개진다.
1980년 레베데프 물리학 연구소(Lebedev’s Institute of physics)의 안드레이 린데(Andrei Linde)는 다중우주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는 현재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다. 린데는 공간은 많은 팽창하는 구체로 되어 있고 그 구체들은 유사한 구체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것들은 차례로 훨씬 더 많은 수의 구체들을 생성하고 있으며 그런 식으로 무한히 반복된다. 우주에서 그것들은 떨어져 있다. 그 구체들은 서로의 존재를 모른다. 그러나 그것들은 같은 물리적 우주의 부분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우주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은 플랑크(Planck) 우주 망원경으로부터 수신하는 데이타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데이타를 이용하여 우주의 잔존 유물인 백그라운드 방사선이라 불리는, 마이크로 백그라운드 맵을 정확하게 생성한다. 그것은 우리 우주의 시작 이래로 남아있던 것이다. 그들은 또한 구멍과 광대한 틈들로 나타나는 많은 어둡고 우묵하게 들어간 곳들을 발견했다.
북캘리포니아 대학의 이론물리학자 로라 메르시니-휴톤(Laura Mersini-Houghton)은 그녀의 동료들과 이런 논쟁을 벌인다:
그래서, 신-바이오센트리즘(neo-biocentrism)에 따르면 죽음 후에 우리의 영혼이 이주할 수 있는 다른 우주나 많은 장소가 있다. 그러나 영혼은 존재하는가? 그러한 주장은 수용할 의식에 관한 과학적 이론이 있는가? 스튜어트 해머로프(Stuart Hameroff) 박사에 따르면 신경계에 거주하는 양자 정보가 몸을 떠나 우주로 소멸되어 갈 때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이 일어난다고 한다. 의식에 대한 물질적 해석과 반대로, 해머로프 박사는 아마도 과학적, 이성적인 마음과 개인의 직관 모두에 호소할 수 있는 대안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러시아 과학자는 영혼이 몸을 떠나는 순간을 사진으로 촬영했다.
스튜어트와 영국의 물리학자 로저 페로우즈 경에 따르면 의식은 양자 처리의 첫번째 장소인 뇌세포의 미소관(微少管, microtubules) 안에 거주한다고 한다. 죽으면 정보는 바로 몸에서 방출이 된다. 그것은 의식이 양자 정보와 함께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의식을 경험한다는 것이 이러한 미소관 속에서 양자 중력 효과의 결과라는, ‘조화로운 객관적 오그라듦(orchestrated objective reduction, Orch-OR)’이라고 이름을 붙여진 이론에 대해 논쟁을 벌여오고 있다.
논란이 많은 의식 이론을 지지하는 두뇌 속 뉴런 미소관(微少管)의 양자 진동
그들은 의식 혹은 최소한 의식의 원형은 빅뱅 과정 중에 우주의 첫번째 순간에도 존재하는 우주의 근원적인 속성이라는 이론을 제시했다. “그러한 하나의 운영 계획에서 원형 의식의 경험은 뇌의 활동과 관련된 양자 프로세스에 접근할 수 있는 물리적 현실의 기본적 속성이다.”
우리의 영혼은 실제로 우주의 바로 그 조직 구조로부터 구성된 것이다. – 시간이란 것이 생긴 이래로 존재해왔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뇌는 단지 시공간이란 직물의 고유한 특성인 의식 원형의 수신기이며 증폭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물질적인 여러분 의식의 한 부분이 정말로 존재하는 하는 것인지, 그리고 물질적 몸이 소멸 후에도 계속 살아 있는 것인가?
해머로프 박사는 과학 채널(Science Channel)의 웜홀(Warmhole) 다큐멘터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심장이 멎는다고 가정해봅시다. 피는 흐름을 멈추고, 미소관들은 자신들의 양자 상태를 잃게 됩니다. 미소관 내의 양자 정보는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건 파괴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우주로 분산되어 소멸됩니다.” 로버트 란자는 여기에 더하여 말하길 ” 그것들은 우주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아마도 또다른 우주에도 존재할 겁니다. 만일 환자가 소생하거나 되살아난다면, 이 양자 정보는 미소관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환자는 “나는 사후 세계를 경험했습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는 덧붙이기를, “만일 그들이 소생하지 않고 환자가 사망한다면, 이 양자 정보는 몸을 떠나서, 아마 영혼으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가능할 겁니다.”
이러한 양자 의식에 대한 해석은 임사체험(near-death experiences)이나 아스트랄 투사(astral projection)와 유체이탈(out of body experience)과 같은 일들과 심지어 종교적 관념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환생까지 설명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의식의 에너지는 잠재적으로 어떤 시점에 다른 몸으로 재생됩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에 현실의 다른 어떤 수준에서는 물리적 몸 바깥에, 아마도 또다른 우주에 존재할 것입니다.
Robert Lanza: The Theory of Biocentrism, Part 1
Robert Lanza’s talk on Biocentrism at the Science and Nonduality Conference 2010. http://www.scienceandnonduality.com Watch Part 2 here: http://youtu.be/Yw55…
Science and Nonduality 컨퍼런스 2010에서 발표 중인 로버트 란자 (1부)
Robert Lanza: The Theory of Biocentrism, Part 2
This is Part 2 of Robert Lanza’s talk on Biocentrism at the Science and Nonduality Conference 2010. http://www.scienceandnonduality.com Watch Part 1 here: ht…
Science and Nonduality 컨퍼런스 2010에서 발표 중인 로버트 란자 (2부)
가상 이벤트 등록. 아무래도 내 전공은 샤머니즘인듯… ㅎ
그런데 이 이벤트 포스트가 다소 이례적이다 생각되는 건 좋아요 숫자가 4K가 넘는다. 인기 페이지의 개별 포스트도 기껏해야 수백개인데… 서양에 샤머니즘 열풍이 부는가? 아니면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이든지…
스타트업 같은 경우 서양의 영향력이 즉각적으로 전달되는데, 영적인 분야는 좀 다른 것 같다. 동양에서 시작되었지만 서양에서 발전시키고 상품화(패케이징)하여 동양으로 역류되어 온다.
“고대 샤머니즘과 꿈을 결합한 테크닉. 이걸 통해 다른 세계(저승)를 여행하거나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지혜와 영감을 얻는다. 그 세계의 존재와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더욱 편안하고 열정.사랑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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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com 위빠사나(vipassana) -명상-양초-불꽃-의식-연습-평정-존재
20여년간 인사 관리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가 주목할만한 연구를 내놓았네요.
조직원의 성격과 재무 성과의 연관성을 입증한 교수의 논문은 구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처음이라 합니다. 더구나 이 논문은 응용심리학저널에 게재되어 경영학계 최고 권위의 미국 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직원의 외향성, 성실성, 그리고 정서적 안정성 등 세 가지 성격 요인이 높은 직원이 많을수록 직업 만족도와 노동생산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합니다. 심하게 성격이 나쁜 한 명의 직원이 기업의 재무 성과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원 성격, 재무 성과 연관성 최초 입증한 김성수 서울대 교수
연구의 결과를 요즘 명상의 대세인 마음챙김명상(Mindfulness)과 연결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챙김명상은 호흡이나 몸, 오감 등에 의식을 머물게 함으로써 지금 여기(Here and Now)에 존재하는 기술을 배우는 훈련으로 측은지심, 연민 등을 일깨우고 내적으로는 마음의 평화를, 외적으로는 공감 능력을 키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내에 명상을 도입한 이유 중 하나는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데 있다고 합니다. 조직에 속한 개개인이 안정된 마음과 함께 향상된 공감 능력을 발휘하여 조화를 꾀할 수 있다면 조직의 생산성은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밖에 없을 거란 것이 그간의 여러 연구들의 결론이고 누구나 공감하는바일 겁니다.
이러한 사실이 학계의 연구를 통해 입증되고 두루 인정을 받음으로써, 기업 내에 마음챙김명상의 인식이 좋아지고 확산에 큰 힘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으로 조직에 생명력을 불어 놓는 것은 기업 경영자의 몫이 되겠군요.
기업가 정신이여~ Wake up!! 🙂
PS. 구글 시니어 엔지니어 출신 명상가 차드 멍탄이 마음챙김명상을 들고 한국을 방문한지도 3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나요?
꾸준한 시각화가 금메달 획득에 도움을 준 사례로 생각합니다.
[리우]’金빛 찌르기’ 박상영 “십자인대 파열 때가 생각났다”, 네이버 스포츠 그는 순간 힘들었던 시절이 떠올랐다. 박상영은 “작년에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국가대표에서도 나왔다. 시상대에 올라가니까 힘들었던 그때 생각이 많이 났다. 힘들었던 순간이다. 3월말에 다쳐서 12월에 다시 펜싱시작했다”고 했다.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은 하나, 올림픽이었다. 그는 “힘들었지만 올림픽 생각하면서 버텼다. 자기 전에 늘 상상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네이버 뉴스 |
아래는 실바메소드(Silva Method)에 소개된 실험으로 시각화의 효과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전 나사(NASA) 연구원이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성과 과학 협회(Performance-Science Institute)의 회장인 찰스 가필드 박사(Dr. Charles Garfield)는 소련의 스포츠 과학자들이 실시한 깜짝 놀랄만한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980년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 올림픽에 앞서 세계적인 수준의 운동 선수를 4 그룹으로 나누어 시각화를 포함하는 멘탈 훈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엘리트 운동 선수들을 다음과 같은 4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건 What the researchers found was 멘탈 훈련을 위주로 한 4 그룹이3 그룹에 비해 두드러지게 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3 그룹은 2 그룹에 비해 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고 2 그룹은 1그룹에 비해 다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정신적인 훈련을 한 운동 선수들이 육체적 훈련을 주로 한 상대 선수들 보다 더 나은 진전을 보일 것이란 걸 누가 기대를 했겠습니다?
가필드는 “정신적으로 리허설을 하면서 운동 선수들은 운동 중에 그들이 원하는 정확한 동작의 정신적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기술의 사용은 목표 설정 효과를 상당히 증대시키고 그때까지 지루하게 나열된 절차보다 조금 더 우위를 유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