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아이들을 잃어 버리다

와이프와 어느 시골집에 내려와 있는데 이웃에 사는 우리 막내 친구 아이(어린 동생도 딸려옴)도 함께 데려 왔다. 막내를 야단치는
과정에 이 친구 아이도 함께 야단을 치면서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그런데 문득 애들이 어디론가 가버리면 찾지 힘들 것이란
생각이 스쳐 와이프에게 밖에 나가 애들 찾아 보라 했고 이어서 나도 바로 따라 나갔다. 문을 열고 밖을 보니 집은 언덕의 위쪽에
위치해서 아래로 넓은 개활지가 보이고 세갈래 길이 보였다.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다. 어디로 간걸까? 나중에 아이들이 강원도
어딘가에서 발견되었다는 전갈을 받았다.

난 이 꿈이 자각몽(Lucid Dream)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꿈의 내용으로 볼 때 그런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2권을 읽고 있는데 자각몽의 체험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