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최면 치료 : 내 안의 또 다른 나

한 이십년 지났나… 내과의사를 하는 고등학교 동창에게 물었다.
“미래의 병원에는 과가 하나 더 생겨야 하지 않나?”  
빙의치료과? 이름을 뭐라 부르던 …
의사들이 진단을 못하는 원인모를 병들이 많다.
이런 병을 가진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곳.
당시 그 친구는 “그런 걸 연구하는 의사 모임이 있다.” 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전생,영혼 등 신비하고 비과학적인 얘기라는 편견은 잠시 접어두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김영우 박사의 신비한 현상에 대한 진지하고 과학적인 자세. 
 
90년대 [전생여행]이란 책이 알려지면서 귀신쫒는 의사로 유명해진 김영우 정신신경과 박사가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절판)에 이어 내 놓은 책으로 빙의(귀신들림)와 다중인격장애 등 특수한 정신 질환과 최면을 통한 치료에 대해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신비한 현상을 다루면서 과학자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는 김영우 박사.

빙의라는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하나의 현상을 파악하고 치료자의 입장에서 대응을 하는 그를 사람들은 종종 귀신이야기로 포장을 하여 뭇사람의 말초적인 호기심을 사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알려지지 질병으로 그늘 속에서 고생하거나 무능한 무속인들을 찾아 다니며 돈을 쏟아 붓고… 

 
그가 이런 류의 책을 써낸 이유는 빙의 현상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 궁극적으로 입 밖에 내놓지도 못할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