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파도

아래 트랜서핑 동영상의 자막을 번역했습니다. 트랜서핑의 목적과 핵심 원리를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네요.

“누구나 인생에서 세번의 운을 맞이한다.”란 말이 있죠.

그게 세번일지 열번일지는 모르지만 운이 왔을 때 그걸 눈치채지 못하거나 붙잡지 못하면 놓친다고 그럽니다.
기수련할 때 그런 얘기들을 했죠. “운이 와도 기운이 부족하면 잡지 못한다.”
모두 비숫한 맥락의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모두 행운의 파도를 타길 기원합니다.

(한국어판 번역은 ‘성공의 물결’로 되어 있죠.)

대흠.

리얼리티 트랜서핑으로 당신에게 다가오는 행운의 파도에 올라타기 바랍니다.
-바딤 젤란드-

운명의 수레바퀴, 행운의 여신, 행복의 파랑새는 단지 추상적인 은유가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행운의 파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들은 마치 운 좋은 상황들을 짜맞춘 것처럼 보입니다.

가능태 공간(Space of variations)에는 행운의 금광과 함께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행운의 파도 꼬리라도 잡게 된다면, 당신은 오랜동안 그것을 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파괴적인 펜듈럼(Pendulum)에 붙들리게 되면 행운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먹고 살기 때문이죠.
당신이 어떤 이유로 짜증을 내거나 분노하게 되면 당신은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주게 됩니다.
당신에게 강한 부정적 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모든 것은 펜듈럼이 불러온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긴장 속에 있거나 어떤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분명 당신을 짜증내도록 하는 일들을 벌일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홀로 있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당장이라도 그 일들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계속 행운의 파도를 타기 원한다면,
어떠한 자극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기 바랍니다.
주변의 도발적인 자극에 굴하지 않고 의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란?

Transurfing이란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 바딤 젤란드가 이동, 횡단의 뜻을 가진 ‘Trans’와 파도타기를 뜻하는 ‘Surfing’을 합쳐서 만든 용어다.

누구나 자신만의 유일하고도 독특한 인생을 살아가며 스스로 고행을 택한 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인생 트랙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것이 되기를 원한다. 바딤 젤란드는 고통스러운 인생트랙을 개선하려 애쓰지 말고 무한한 우주에 무한한 가능성으로 부터 선택을 하라 조언을 한다. 즉, 인생의 파도를 타는 서퍼들에게 파도를 자연스럽게 바꿔 타라는 의미로 트랜서핑이란 말을 쓰고 있다.

“트랜서핑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이다. 삶에서 원하는 것을 얻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원하는 것을 그저 얻는 방법이다. 또 이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길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이다.””트랜서핑은 자신의 운명을 말 그대로 ‘골라잡는’ 방법이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것과 꼭 같다.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 책에서 설명하고 싶다.”-바딤 젤란드-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

리얼리티 트랜서핑 까페

대흠.

[리얼리티 트랜서핑] 에너지 펜듈럼 저자와의 인터뷰

정신계의 명저 중 하나로 꼽히는 ‘신과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God)’의 저자 닐 도날드 월쉬도 바딤 젤란드와 같이 인생의 막장에서 갑작스레 열린 채널을 통해 신의 이야기를 자동 기술하여 책을 썼다고 한다.

대흠.

트랜서핑-가능태를 현실로 |바딤 젤란드|박인수‘지금여기’번역위원 옮김|


이 글은 지난호에 나간 에너지 펜듈럼 저자와의 인터뷰 글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파도 중에서 행복과 풍요의 파도를 골라 갈아타고 현실을 서핑하는 법을 제시한 바딤 젤란드와의 대화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트랜서핑 체험 워크샵이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p .152쪽 참조) (편집자 주).

[트랜서핑]이라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당신에게 나타났나요?

나의 스승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내 꿈에 나타났던 삼림보호구역 감시인입니다. 그 분은 고대 신비지식의 수호자 중 한 분이지요. 그 꿈 이후에 내 머리 속에 정보의 흐름이 흘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시인과의 만남은 책의 첫 부분에 묘사되어 있지요. 그 만남 이후에 나의 삶은 갑작스런 변화를 겪었습니다. 별달리 특별한 재능이 없던 전직 물리학자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책을 쓰기 시작했죠.

당신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그 전환점은 내가 삶에서 극도로 심각한 혼란을 일으켰던 때인 것 같아요. 내가 25년 전에 나의 책“트랜서핑”을 읽었더라면, 내 삶은 훨씬 더 평온하고 바람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아마 이 책을 쓸 수 없었겠지요… 그 모든 시련 끝에 어떤 채널이 열렸고, 그 통로를 통해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평생 나는 반(反) -트랜서핑을 해왔어요. 모든 것을 트랜서핑과는 반대로 해왔다는 거죠. 영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보고 배우지만, 바보들은 자신의 실수에서 배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정말 바보였지요. 그렇지만자신의 실수와 남의 실수 중, 어느 것에서 더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영리한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
이 그른지만 알지요. 달리 말하자면, 영리한 사람은 정보만 알고 있을 뿐, 그것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와 달리 바보는 부딪혀 머리에 혹이 날 때마다 거기에서 실수의 핵심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진정한 지식을 얻는 것이지요. 오직 바보만이 신비지식의 안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 가입하면 파일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미내사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