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영혼의 최면 치료 : 내 안의 또 다른 나 by 대흠 • 2009/09/20 한 이십년 지났나… 내과의사를 하는 고등학교 동창에게 물었다. “미래의 병원에는 과가 하나 더 생겨야 하지 않나?” 빙의치료과? 이름을 뭐라 부르던 … 의사들이 진단을 못하는 원인모를 병들이 많다. 이런 병을 가진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곳. 당시 그 친구는 “그런 걸 연구하는 의사 모임이 있다.” 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전생,영혼 등 신비하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