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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놀이와 휴식 사이에 경계가 없다

주말 근무중. 일을 즐기면 일이 놀이가 되고 일하다가 잠이 들면 휴식이 되고 일하다가 잠시 딴 짓거리를 하면 그것도 놀이고 쉬거나 놀다가 일 생각이 나면 일이 되고 ^^ 단지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것… 일에 몰입이 되어 일하는 자가 사라지는 상태가 일과 놀이와 휴식이 합일이 되는 상태. 그런 명상적 상태는 아니고… 대흠.   

바라보기

한걸음을 물러나서 바라보면 일을 하는 내가 보이고 두 걸음을 물러나서 바라보면 삶을 살아가는 내가 보인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