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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 카발라(오컬트), 뉴에이지(신지학)의 공통점

  '하느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지상에 펼쳐져 있으나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영지주의다. 영지주의는 서구에서 불교에 상응하는 것이다…기독교의 신화를 영지주의적으로 읽으면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된다(신화와 인생). 출처: http://blog.daum.net/aspire7/8435677">http://blog.daum.net/aspire7/8435677 계시지식(계몽)과 신비체험(환상)을 기초로 한 현대 늦은비/신사도 운동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많은 이단의 이면에는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는 영지주의가 도사리고 있었고,…

인간을 이루는 4가지 본질에 관하여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의 인간의 4가지 요소는 증명은 할 수는 없지만 매우 과학적이고 현대 과학이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가까운 미래에 관심을 갖게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출처는 발도르프 아줌마의 글이라고 하는데 어디 실린건지는 모르겠네요. 링크를 걸지 않고 본문을 그대로 퍼왔는데 인터넷에서는 종종 자료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삭제하겠습니다.  -대흠-   출처 = 픽사베이   인간을 이루는 4가지 본질에 관하여…

자각몽의 의의

출처 : 김현철 번역 ‘자각몽 경험의 다양성‘ – 미내사 제공  자각몽이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꿈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정신적 명료성을 뜻하는 “lucid”란 단어를 사용한 프레데릭 에덴(Frederik van Eeden)의해서 만들어졌다. 의식의 명료성(Lucidity)은 흔히 어떤 꿈이 진행되는 한 중간에 시작하며, 꿈꾸는 사람이 그 경험을 물리적인 실재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꿈으로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각몽은 일반적인 명상수행법과 같이…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또 다른 자료. 출처: 한국정신과학회  http://ksjs.or.kr/tt/board/ttboard.cgi?act=read&db=colinsa2&page=1&idx=27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사람의 기억의 창고(도서관)가 뇌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기억의 창고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이 일부 사이킥능력자(영능력자), 예지능력자들의 주장이다. 그 기억의 창고, 우주도서관같은 것을 ‘아카식레코드(Akashic Records)’라고 한다. 아카식레코드라는 개념이 근래에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은 ‘신지학(神智學)협회’를 창설한 브라바츠키(1831~1891)와 ‘인지학(人智學)협회’를 세운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와 관련이 있다. 브라바츠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