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할 것이 아니라 지상에 펼쳐져 있으나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느니라.' 이것이 바로 영지주의다. 영지주의는 서구에서 불교에 상응하는 것이다…기독교의 신화를 영지주의적으로 읽으면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된다(신화와 인생). 출처: http://blog.daum.net/aspire7/8435677">http://blog.daum.net/aspire7/8435677 계시지식(계몽)과 신비체험(환상)을 기초로 한 현대 늦은비/신사도 운동 뿐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많은 이단의 이면에는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는 영지주의가 도사리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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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9
인간을 이루는 4가지 본질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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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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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현철 번역 ‘자각몽 경험의 다양성‘ – 미내사 제공 자각몽이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는 것을 인식하는 꿈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정신적 명료성을 뜻하는 “lucid”란 단어를 사용한 프레데릭 에덴(Frederik van Eeden)의해서 만들어졌다. 의식의 명료성(Lucidity)은 흔히 어떤 꿈이 진행되는 한 중간에 시작하며, 꿈꾸는 사람이 그 경험을 물리적인 실재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의 꿈으로서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각몽은 일반적인 명상수행법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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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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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또 다른 자료. 출처: 한국정신과학회 http://ksjs.or.kr/tt/board/ttboard.cgi?act=read&db=colinsa2&page=1&idx=27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사람의 기억의 창고(도서관)가 뇌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기억의 창고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이 일부 사이킥능력자(영능력자), 예지능력자들의 주장이다. 그 기억의 창고, 우주도서관같은 것을 ‘아카식레코드(Akashic Records)’라고 한다. 아카식레코드라는 개념이 근래에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은 ‘신지학(神智學)협회’를 창설한 브라바츠키(1831~1891)와 ‘인지학(人智學)협회’를 세운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와 관련이 있다. 브라바츠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