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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 원장의 아토피 이야기

오래 전에 심한 아토피를 앓는 아이의 이야기를 잡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관심을 갖지 않았던 분들은 막연히 피부병이 좀 심한가 보구나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정말 가려움과의 사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려움으로 잠을 잘 수 도 없는 극한의 고통입니다. 영진운기수련원 성영주 원장님의 아토피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퍼 담았습니다.   성영주 원장님이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은 덧글을 다셨네요.  성영주 아토피 환자들은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