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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사람이 아닙니다. 정신분열증의 새 이름입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 바딤 젤란드는 책에서 어딘가를 보면서 혼자 계속 지껄이는 사람은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 가능태 공간 (혹은 다중우주 , Multiple Universe)의 우주의 다른 차원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물질 세계가 아닌, 비물질 세계의 한 섹터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병을 신경정신과에서는 정신분열증의 일종으로 분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이란 사람들의 부정적인 손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