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불편한 진실

‘그린맨’ 앨고어 2700만원 전기세 고지서로 망신살

(고뉴스=박민제 기자) Home truths embarrass Gore the green 27일자 외지는 앨 고어의 환경 파괴적인 행동을 비난하는 환경 운동가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환경 운동가들은 앨 고어가 온난화 경고 다큐멘터리로 아카데미 상을 타는 등 친 환경주의자라는 인상을 주는 것과 달리 엄청난 에너지 낭비벽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전 미국 부통령 고어는 1년에 15000프랑(약 2천 7백만원)을 테네시에 있는 자신의 20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