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때문에 전라도 광주에 있는데 시간이 남아 PC방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멀더님의 오컬트연구소에 글이 올라 왔군요. 요즘 읽고 있는 마이클 뉴튼 박사의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과 함께 육신의 삶과 영혼의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일깨웁니다. 이 책은 영혼의 세계에 대한 정말 좋은 책, 아니 보고서라 생각합니다. 대흠. 멀더님 포스트 일부를 아래 인용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건질 것은 내용이 아니라 외계인들의 영성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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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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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충격을 좀 받았다. 요 근래 나를 지배하는 생사에 관한 믿음은 모든 건 이미 계획 되어 있다는 설이다. 그녀도 이제 이 지상에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본래 왔던 곳으로 돌아와 안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나의 드러나지 않은 계획은 무얼까? 참고 자료. 영혼들의 여행 – 마이클 뉴턴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