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자각몽을 해보려고 꿈일기 부터 추진하다가 한달만에 중단했습니다. 이유는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를 받았고 꿈일기를 쓸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였습니다. 작년의 경험을 발판으로 재도전 합니다. 🙂 새벽에 잠깨서 녹음기에 #꿈일기 를 써봤습니다. ㅎ 꿈일기를 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대 장치와 시나리오를 글로 묘사하려면 소설 쓰는 일에 버금 가거든요. 전부터 일상에서 녹음을 해보려 생각을 했는데…
작년 이맘때 자각몽을 해보려고 꿈일기 부터 추진하다가 한달만에 중단했습니다. 이유는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를 받았고 꿈일기를 쓸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였습니다. 작년의 경험을 발판으로 재도전 합니다. 🙂 새벽에 잠깨서 녹음기에 #꿈일기 를 써봤습니다. ㅎ 꿈일기를 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대 장치와 시나리오를 글로 묘사하려면 소설 쓰는 일에 버금 가거든요. 전부터 일상에서 녹음을 해보려 생각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