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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권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신의 능력을 개인적인 목적에 끌어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 그러나 책에 나오는 히말라야 대사들에 따르면 신은 인간에게 그의 권능을 부여했고 인간이 그 힘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락 했다고 한다. 그들은 순간적으로 허공에서 빵을 만들어 내고, 벽을 뚫고 순간이동을 하기도 하며, 자신 뿐만 아니라…

멀더의 영화평 ‘지구가 멈추는 날’

입찰 때문에 전라도 광주에 있는데 시간이 남아 PC방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멀더님의 오컬트연구소에 글이 올라 왔군요. 요즘 읽고 있는 마이클 뉴튼 박사의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과 함께 육신의 삶과 영혼의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일깨웁니다. 이 책은 영혼의 세계에 대한 정말 좋은 책, 아니 보고서라 생각합니다.  대흠. 멀더님 포스트 일부를  아래 인용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건질 것은 내용이 아니라 외계인들의 영성적인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