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신의 능력을 개인적인 목적에 끌어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다. 그러나 책에 나오는 히말라야 대사들에 따르면 신은 인간에게 그의 권능을 부여했고 인간이 그 힘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락 했다고 한다. 그들은 순간적으로 허공에서 빵을 만들어 내고, 벽을 뚫고 순간이동을 하기도 하며, 자신 뿐만 아니라…
[태그:] 데이비드 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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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의 영화평 ‘지구가 멈추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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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때문에 전라도 광주에 있는데 시간이 남아 PC방에 들렀습니다. 오랜만에 멀더님의 오컬트연구소에 글이 올라 왔군요. 요즘 읽고 있는 마이클 뉴튼 박사의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과 함께 육신의 삶과 영혼의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일깨웁니다. 이 책은 영혼의 세계에 대한 정말 좋은 책, 아니 보고서라 생각합니다. 대흠. 멀더님 포스트 일부를 아래 인용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건질 것은 내용이 아니라 외계인들의 영성적인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