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명상의 방편으로 쓰는 것이 홍익학당의 ‘모른다’ ”괜찮다’ 명상법입니다. 의식의 층에 떠 있는 나를 둘러 싼 정보들을 “모른다~” 하면서 하나씩 제거해 가다 보면 의식의 바닥에서 만나게 되는, 말없는 어떤 존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느낌, 존재감을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에도 뚜럿이 인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짧고 간단합니다. 약간의 지루함을 떨치고 계속하다 보면 막연하던 ‘존재감’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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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에너지 세계, 자료실#9
불교에서 원(圓)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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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靈感)을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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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비애, 우울, 조급함 등의 감정은 영감을 끊어 버린다.이런 감정이 휩쓸리지 않기.영감이 사라지면 게임 끝! 끊임없이 나를 관조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듯… 광활한 우주와 나. 대흠.
斷想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러하다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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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어디 어떤 아파트에 어떤 차를 몰며 어떤 회사에서 어떤 타이틀을 지니고 얼마의 연봉을 받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보다는 나의 정신적 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외부 조건들도 변해가지만 나의 내부 역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믿는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