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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서핑 체험 기초과정 워크샵 후기

4월 3일(토) 8차 워크샵이 있네요. 아래 워크샵 후기는 미내사 사이트에서 퍼 왔습니다. 대흠. 매 순간 영혼이 기뻐하는 선택 별빛샤워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부터 어쩌면 저는, 인생이라는 험난한 파도에도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멋진 트랜서퍼가 될 운명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발행된 1권부터 3권까지를 2번을 정독하고 나니, 더 이상의 자기개발서는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에서…

펜듈럼에 대한 단상

아직 ‘리얼리티 트랜서핑’ 2권을 읽으며 수련하고 있다. 1권에서 설명된 펜듈럼은 2권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이 된다. 그동안 끊임없이 여러가지 펜듈럼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며 답답해 하고 낙담하고 심지어는 분노하며 지냈다. 그런 가운데 펜듈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깨달아 가고 있고 펜듈럼의 공격을 받은 다음에는 그 상황을 리뷰하여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것들도 펜듈럼인가?

앞으로 펜듈럼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내 자신이 펜듈럼에 대한 감각이 흐려져 간다.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는 단체나 사람을 돕는 자선단체도 펜듈럼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다. 그런 단체들이 무엇이 그렇게 파괴적이란 말인가? 그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먹고 살면서 당신의 행복이나 복지에는 조금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당신을 위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이 파괴적인 점이다. 그들은…

펜듈럼의 속성

깨어있지 않은 채로 살다 보면 펜듈럼에 휘말려 에너지를 빼앗기고 만다. 어젯밤 그 싸움을 말리지 말아야 했었다. 최소한 마음 속으로 상황을 무시하고 단지 관찰자로 남아 있어야 했었다. 결국엔 고성에 욕설에 술자릴 어지럽히고 싸움까지 벌인 그 펜듈럼에게 에너지를 제공했다. 물론 펜듈럼이었던 그 친구도 또 다른 펜듈럼에 휘말려 있었을 것이다. 펜듈럼은 그 본질상 하나의 에그레고르(egregor) – 심리학이나 은비학에서…

바딤 젤란드와 나

아마도 그 전환점은 내가 삶에서 극도로 심각한 혼란을 일으켰던 때인 것 같아요. 내가 25년 전에 나의 책 “트랜서핑”을 읽었더라면, 내 삶은 훨씬 더 평온하고 바람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아마 이 책을 쓸 수 없었겠지요… 그 모든 시련 끝에 어떤 채널이 열렸고, 그 통로를 통해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평생 나는 반(反) -트랜서핑을 해왔어요. 트랜서핑과는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