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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의 주인공 ‘봉우 권태훈 옹’의 예언

앞 포스팅 ‘예언에 대해’에 뭔가 중요한 예언이 빠진 것 같았는데 … 갑자기 2014가 떠올라 구글 검색 ‘봉우+2014’라 치니까 바로 찾던 게 나오네요. Many Thanks to Google! 봉우 할아버지 쓰신 어느 책 표지에 ‘이.제.공.부.할.날.이.얼.마.남.지.않.았.습.니.다.’란 글귀가 있는데 난 이게 이제 그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공부(조식) 열심히 하여 살아남으란 뜻으로 해석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대흠.   출처…

예언에 대해

메일 박스에 또 다시 날아든 마야달력에 관한 예언. 2012년 12월 21일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마야인의 달력은 2012년12월 21일까지만 있다면서… 과학자들까지 끌어 들이며 … 결국 아래 페이지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제일 아래 쪽에 책을 파는 광고가 나오는… 속 보이는 짓이면서도 만만치 않다. 2012.12.21 Official Countdown 이걸 기회로 그 동안 내가 보고 들은 예언에 대한…

‘易聖’ 김석진 선생, 한국의 미래를 풀다

“반만년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깨워라” 세상이 어렵다. 도처에 어둠이다. 한 줄기 빛이 필요한 때다. 역성(易聖·주역의 성인)으로 불리는 대산 김석진(81) 선생이 큰 호령을 했다. 2년 전 팔순을 맞아 세상사를 잊겠다던 그가 지난달 다시 책을 냈다. 우리의 미래다. 어렵다고 주저앉지 말고, 참고 나가면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뜻을 담았다. 제자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전해지다 정·재계와 법조계에 입소문이 났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예측과 예언

세상이 어수선하니 관심은 또 이런 데로 흐르는군요. 방외지사, 고수기행 등의 책을 쓴 동양학자 조용헌씨의 컬럼을 통째로 올립니다. 대흠. 출처: 조선일보 [조용헌 살롱]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선지(先知)의 길에는 두 가지 노선이 있다. 예측과 예언이 그것이다. 정보나 자료를 종합하여 내리는 합리적인 분석이 예측이라고 한다면, 신비적인 계시나 정신 집중을 통한 직관에서 나온 것이 예언이다. 합리적인 예측과 신비적인 예언은 일치하는 경우도 많다.…

<토바야스와의 밤> 행사 열려

멀더의 오컬트 연구소에 올라 온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핵심 주제는 아니지만 호흡의 효과와 한국의 미래에 대한 흥미거리가 될 만한 부분을 발췌 인용했습니다. 특히 예언에 관심이 많아 제프리&린다 부부가 한 예언을 지켜볼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컬트 연구소의 포스팅을 참고 바랍니다. 대흠. 세계적 채널링 메신져 제프리&린다 부부 내한 … 채널링에 들어가기에 앞서 일단 객석 전체가 하나 되는 호흡 명상이 진행되었는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