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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명상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요즘 네이버 힐링센터란 카페 운영하는 분과 인연이 닿아 여러가지 일을 도와 드리면서 카페 부매니저를 하고 있습니다.
포털 카페는 제가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는데 배울 게 많은 곳 같습니다.
 
거기에 제 게시판이 하나 생겼는게 이름을 ‘대흠의 비지니스 명상’이라 했더니, 매니저 분이 상업적인 냄새가 난다고 바꾸면 어떠냐고 하시길래 잠시 생각하다 ‘디지털 명상’이란 말을 생각해 내었습니다. 아날로그 명상의 고수들은 많이 있거든요. 그들과 색깔을 달리하기에 어울리는 이름이라 생각됩니다. 🙂
 
같은 날 우연인지 동시성인지 홍익학당 윤홍식 대표의 아래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홍익학당의 가르침이 디지털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텅빈 알아차림, 견성, 참나의 자리

요즘 제가 명상의 방편으로 쓰는 것이 홍익학당의 ‘모른다’ ”괜찮다’ 명상법입니다. 의식의 층에 떠 있는 나를 둘러 싼 정보들을 “모른다~” 하면서 하나씩 제거해 가다 보면 의식의 바닥에서 만나게 되는, 말없는 어떤 존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느낌, 존재감을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에도 뚜럿이 인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짧고 간단합니다. 약간의 지루함을 떨치고 계속하다 보면 막연하던 ‘존재감’의 느낌이…

명상은 아주 단순한 현상일 뿐… – 오쇼 라즈니쉬

멘토 채널(Mentors Channel)에 들렀다가 이 양반 생전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대학 다닐 때 현대 무용가이자 라즈니쉬가 아끼는 제자였던 홍신자 선생과 석지현 스님이 번역한 ‘마하무드라(大.印)의 노래'(홍익학당 윤홍식 선생 동영상 강의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를 읽고 정신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라즈니쉬의 책을 탐닉하며 20대를 보냈습니다. 명상이란 나(에고)를 지켜보는 깨어있는 또다른 나(참나)가 각성되어 상태, 즉 하나의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팩 초프라의 꿈을 이루는 의도와 소망의 법칙

디팩 초프라가 꿈을 이루는(Manifestation) 비결에 대해 말을 하네요. 셀 수도 없이 많은 미국의 Personal Growth/Improvement(자기 계발) 분야의 성공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아래 동영상에 나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자잘한 테크닉이 있지만 크게 보면 이게 전부입니다. 나머지는 각자의 연습에 달려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깨어있는 의식으로 믿음이 흔들려서 이탈하지 않도록 잡아줘야 합니다. 대흠. 동영상에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