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라즈니쉬

명상은 아주 단순한 현상일 뿐… – 오쇼 라즈니쉬

멘토 채널(Mentors Channel)에 들렀다가 이 양반 생전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대학 다닐 때 현대 무용가이자 라즈니쉬가 아끼는 제자였던 홍신자 선생과 석지현 스님이 번역한 ‘마하무드라(大.印)의 노래'(홍익학당 윤홍식 선생 동영상 강의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를 읽고 정신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라즈니쉬의 책을 탐닉하며 20대를 보냈습니다. 명상이란 나(에고)를 지켜보는 깨어있는 또다른 나(참나)가 각성되어 상태, 즉 하나의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언에 대해

메일 박스에 또 다시 날아든 마야달력에 관한 예언. 2012년 12월 21일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마야인의 달력은 2012년12월 21일까지만 있다면서… 과학자들까지 끌어 들이며 … 결국 아래 페이지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제일 아래 쪽에 책을 파는 광고가 나오는… 속 보이는 짓이면서도 만만치 않다. 2012.12.21 Official Countdown 이걸 기회로 그 동안 내가 보고 들은 예언에 대한…

[릴레이] 나의 독서론

[부제] 책과 나 읽은 책도 얼마 안되는데 독서론을 쓰려니 좀 부담스럽군요. 하지만 읽은 책의 양을 떠나서 독서가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 할 말이 없는 건 아니고요. 앞선 분들이 간결하게 쓰셨는데… 사실 이 이야기는 전 부터 블로그에 써보고 싶었던 것이라 이번 기회를 빌어 책과 관련된 제 살아온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1. 독서란 [자아의…

[새는 병 밖에 있다!]라는 순간 봉황을 봤다

출처: 가촌 명상문답  2007.09.22. <문> 저는 깨달음, 일별(一瞥)이라는 단어에 큰 매력을 느낍니다.저는 깨닫지는 못 했어도 일별은 한 것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그런데 사실 저는 일별의 경험을 말하라고 하면 이렇다하게 사례를 들 수 없습니다.일별이란 캄캄한 밤길을 번개 치는 순간 펀 듯 보듯 진리를 맛보는 것이라는데요.샘께서는 일별의 경험을 어떻게 설명하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답> [일별이란 캄캄한 밤길을 번개 치는 순간 펀…

b4known, Before Known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