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딤 젤란드와 리얼리티 트랜서핑 검색 자료

오랜만에 검색을 해보니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저자 바딤 젤란드에 관한 자료가 많이 보이네요. 그동안 자료(영문)가 거의 없어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인물인데 위키에도 조금 소개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유명인이 되고 싶어 하지 않을 겁니다. 잠시 드는 한 생각으론 그가 자신의 책에서 말하는 펜듈럼이나 잉여 포텐셜 등의 네가티브한 에너지들로 부터 자유롭게 머물고 싶어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위키에 소개된 바딤 젤란드

 

바딤 젤란드 인터뷰

내용 중에 씨크릿과 트랜서핑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만 번역했습니다.

Q. 시크릿과 당신의 책은 어떻게 다른가요?

 유일한 차이는 같은 지식을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본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여러가지 가르침들을 비교한다면 우파니샤드까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 모든 지식들은 하나의 근원에서 나옵니다. 같은 이유로, 종종 다른 사람들이 서로 독립적으로 같은 걸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많은 새로운 흐름들이 지구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다른 가르침들과 공통점이 없는 다른 뭔가를 갖는 가르침이 있는지 찾아 보세요. 만일 그런 걸 찾았다면 그건 다른 현실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은 우리 세계에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습니다. 조만간에 공상과학 이야기 조차도 현실로 될 것입니다. 공상과학 작가들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현실을 묘사합니다. 실제로 꿈을 포함하여 이러한 모든 아이디어와 이미지들은 인간 마음의 산물이 아닙니다 – 그것들은 변하지 않고 고정되어 있으며 필요한 모든 부분이 갖춰진 완전한 정보장에 객관적으로 존재합니다. “교사(Teachers)”들과 일반인들은 같은 데이타베이스 정보에 접근합니다.

 그것은 도서관에 가서 어떤 서가에 당신이 좋아하는 어떤 책이든 꺼내는 것만큼이나 간단합니다. 하나의 조건으로, 당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고 지식에 접근할 당신의 권리를 사용하며 그 다음, 그것을 갖겠다고 의도 해야만 합니다.  당신 자신에 몇가지 질문을 해보세요. 그것들에 대해 당신 스스로 답을 해보기 바랍니다. 용기를 가진 자는 새로운 발견을 하고, 음악을 만들고, 책을 쓰며, 다양한 분야에서 걸작을 창조합니다. 지식은 그것을 받아 들이기 위해 의도를 선언한 자에게는 열려 있습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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