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상태에 …

몇가지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다.
한달이 넘었는가?  계획에 따라 차곡차곡 쌓아가던 블록들이 모두 무너져버린 것 같다.
어쩌면 그간 쌓아 놓은 블록들은 별 가치가 없는 것들일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기 위한 자의는 아니지만 파괴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본의 아니게 담배도 끊었다. 담배를 대체할  정신적,물질적 대상들이 필요한데…

대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