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교육정보화 포럼, ‘ 융합파라다임과 미래 신산업‘이란 주제의 프리젠테이션 내용 중에 이런 부분이 눈에 띄네요. 비지니스 생태계가 가치중심으로 변화하는데 ‘감성’과 함께 ‘영혼’, ‘全人’ 등의 요소도 아주 작게, 살짝 주목을 받네요.^^ 전 비지니스 세계에서 이런 개념의 등장이 더 근원적이고 큰 차원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필립 코틀러 박사의 마켓 3.0에서 ‘영혼’이 언급되는데 그 영향을 받은 건가요?
출처 : ‘융합파라다임과 미래 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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