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에게 양자물리학을 얘기할 때 가장 많이 소개되는 이야기입니다. 미립자가 파동(에너지)으로 움직이다가 누군가가 관찰을 하면 입자(물질)처럼 활동한다고 하는데 과거의 물리학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야말로 귀신이 곡할 일이 양자물리학, 미립자의 세계에서는 일어나고 있습니다. 🙂
누가 만든 애니메이션인지 참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만든 분과 자막 달아준 분, 덕분에 양자물리학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이 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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