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페이스북과 생활코딩

올해 소셜(Social)과 스토리텔링을 비지니스 화두로 삼고 페이스북 마케팅에 대한 책을 보고 있는데 어제는 페이스북에 대한 꿈을 꾸었다.

페이스북에서 팬페이지, 이벤트 등의 애플리케이션의 화면을 들여다 보면 내부 구조가 대략 이와 같이 구성되었을 것이라 추측을 해봄.
뉴스피드와 담벼락 간의 버그가 있는 것 같아서 어제 신고를 했는데 혹시 뉴스피드에 필터가 설정이 된 것 아닌가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다.

새벽에 잠이 깨어 거실 소파에 앉아 선잠에 들어 꿈의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요즘 @egoing(http://egoing.net)님이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생활코딩 운동이 페이스북의 일반 사용자들에 의한 간이 애플리케이션 개발 트렌드로 발전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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