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 Silva’s Laws of Programming (프로그래밍의 법칙)

마인드컨트롤을 가장 간단하게 말하면 컴퓨터가 아닌 잠재의식에 원하는 바를 프로그래밍하는 것이다.

호세 실바 박사의 캐치프레이즈는 “원하는 바를 성취함으로써 내가 행복해지고 내가 행복해짐으로써 남들도 행복해 질 수 있다.” 는 것이다. 기술적인데 집착하다 보면 이와 같은 대의(大義))를 잊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대의에 따름으로써 프로그래밍의 성공률도 높아진다고 한다.

대흠.

호세 실바 박사의 프로그래밍 법칙은 이런 사상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1. You must do to others only what you like others to do to you.
    타인이 당신 자신에게 해주길 원하는 것만을 타인들에게 해주어야 한다.

2. The solution must make the planet a better place to live.
    문제의 해결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이 행성을 보다 살기 좋은 곳 만들어야 한다.

3. It must be the best for everybody concerned.
    모든 사람을 위한 최선의 것이 되어야 한다.

4. It must help at least two or more persons.
   최소한 두 사람 이상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5. It must be within the possibility area.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행하여야 한다.

  1 comment for “Jose Silva’s Laws of Programming (프로그래밍의 법칙)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