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잠 중에 꾼 꿈으로 너무 생생했다. 그리고 너무 놀라운 광경이라 꿈이 깨어서도 그 느낌이 남아 있었다.
꿈속에서 이건 4차원 공간이라 생각했다.
대흠.
바깥에 소란이 일어나 건물(대학) 베란다로 나가보니 거대한 비행기가 건물에 너무 근접하여 손에 닿을 듯 떠 있다. 세로로 서기도 하고… 거대한 여객선이 건물에 스칠 듯 느리게 지나가고 여객선 창 안으로 사람이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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