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

작년에 축구를 몹시 하고 싶어하던 막내를 숭실중학교 축구부에 보내 6개월간 선수 생활을 경험 하도록 했습니다. 한여름 땡볕에서 지루하고 고된 훈련을 묵묵하게 견뎌내는 어린 선수 아이들이 무척 기특하게 생각되어 사진 위에 제 삶의 캐치프레이즈를 글로 적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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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면 또 떠오르는 분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 입니다. 연주의 대가인 선생은 매일 밤 11시에 연주가 아닌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친구인 김범진님이 운영하는 페이지에서 새해 명상을 시작해 보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격려의 글을 퍼 왔습니다.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새해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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