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맘에 안든다.

창조성이 많이 부족하다.
Chaotic Fusion을 바탕에 깔고 가보려 했는데 갈수록 생각과 반대로 가는군 …
성공이란 테마에 집착해서 그런가 넘 질서(Order)가 잡혀 있다.
그것 보다는 어쩌면 내 자신이 넘 좌뇌 중심적이고 질서정연하다.
디지탈과 아날로그, 좌와 우 등을 마구 섞어 혼돈을 만들면,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가 일어날 것인데…
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說을 좀 줄여야 하나 ? 
모르겠다. 좌우간 성공을 도모한다는 데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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