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재능이 많은 블로거란 건 아는데 … 그대의 세미나에 참석도 했고 책도 두권이나 샀고 관심도 많아서 사귀어(?) 보고 싶었는데… 사귄다고 해서 특별한 의미는 두지 않아도 됩니다.
‘코멘트를 남겨 주세요~’ 라고 손님에게 요구만 하지 상대는 하지 않는 그대를 깍쟁이 블로거라 아니 부를 수가 없군요. 시골의사님 처럼 댓글이 수십에서 수백개가 걸리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래도 이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시길…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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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for “깍쟁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