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나무

‘나무만 바라보면 길을 잃게 되고 숲만 바라보면 길을 찾을 수 없다.’  -대흠-

‘숲과 나무’에 대해 간단한 글을 쓰다가 떠오른 말(Wording) 입니다.
워딩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말(?)이 만들어 지는군요.

자화자찬 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임에는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

‘모든 것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가 입증이 되는 작은 사례입니다.

  2 comments for “숲과 나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