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어디 어떤 아파트에 어떤 차를 몰며 어떤 회사에서 어떤 타이틀을 지니고 얼마의 연봉을 받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보다는 나의 정신적 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외부 조건들도 변해가지만 나의 내부 역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믿는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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