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들이 기대와 다르게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힘이 좀 부친다.
나의 기대와 소망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니 좀 당황스럽고 신념체계가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욕심과 그에 따른 걱정이 너무 커서 심리적 부담이 컸던게 원인 아닐까?
아님 이 원리/방법 자체가 어떤 제약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등등..
쥐고 있던 것을 놓고 좀 더 자유스러워져야 할 것 같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 꿈조절을 하고 있다.
Latest posts by 대흠 (see all)
- 인간 본질의 구성 요소와 선정 - 2014/08/31
- 트리비움(Trivium): 지식을 통해 지혜로 가는 길 - 2014/04/07
-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블로그 글 - 2014/03/30